'라이어' 유연석X서현진→드림팀 제작진까지…심리 스릴러의 진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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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3일, PM 01:40

"이보다 완벽한 조합은 없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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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드림팀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30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로 최고 27.6% 시청률 신화를 쓴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만 재회로 시작 전부터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라이어'는 어떤 장르보다 '완성도'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심리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로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대본, 연출, 미장센 등 작품의 만듦새를 책임지는 제작진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예비 시청자들이 '라이어'를 주목하며 기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심리 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그야말로 '드림팀' 제작진이 뭉쳤기 때문이다.

'라이어'의 극본을 쓴 백재영 작가는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소재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과감한 전개로 풀어냈다. 몇 번씩 뒤집히는 스토리에 시청자는 자신이 예측했던 '거짓말쟁이'가 맞는지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점점 더 극에 빠져들 것이다. 무엇보다 마성의 엔딩은 다음 회를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들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매력적인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조영민 감독의 연출력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조영민 감독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은중과 상연' 등 작품을 통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 호평받았다. '라이어'에서도 조영민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연출력은 빛을 발할 전망이다. 특히 계속해서 뒤집히는 상황 속에서 두 주인공의 심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깊이 있게 보여주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화사 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라이어'의 제작을 맡아 주목된다. 영화 '검은 사제들', '국가부도의 날', '브로커' 등 작품을 통해 충무로를 사로잡았던 영화사 집이 '라이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었다. '유부녀 킬러', '들쥐', '폭싹 속았수다'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선보여온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장르불문 드라마의 왕국으로 불리는 MBC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심리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인 만큼 더욱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그야말로 '드림팀 제작진'이 뭉쳤다. 여기에 연기력과 연기 호흡으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인공으로 나서며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를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옥자연(이화영 역), 임성재(박석구 역), 김지현(강지은 역), 이천희(김형수 역), 오동민(박중현 역) 등 개성만점 대체불가 배우들도 힘을 보태며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을 완성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3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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