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건강 이상설 직접 해명…"사람들이 나 쓰러진 줄 알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PM 02:23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연다.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걱정하는 연락을 받고 있다며 실제로 쓰러진 적이 없다고 해명한다.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을을 맞아 '먹쪄 모임'으로 다시 뭉친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정준하(정 여사)와 신입 계원 곽범(정애)의 만남이 그려진다.

오랜만에 만난 계원들이 근황을 나누던 중 유재석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언급한다. 그는 "사람들이 나 쓰러진 줄 안다"며 "어제도 문자 받았어, 한 달이 지났는데"라고 밝힌다.

이에 정준하가 "쓰러지지 않게 많이 좀 먹어" "살 좀 찌워!"라고 당부하자, 유재석은 "안 쓰러졌다니까" "살 좀 빼!"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어 신입 계원 곽범이 등장한다. 화려한 분장을 한 곽범의 모습에 계원들은 "어머머 너무 무서운데?" "귀신인가?"라며 놀라워한다. 곽범은 자신의 닉네임을 '정애'라고 소개하며 '바를 정, 사랑 애'라는 뜻을 설명한다.

이후 계원들은 가을을 맞아 기존 '먹빼 모임'의 '먹고 빼자' 대신 '먹어서 찌우자'를 새로운 목표로 정한다. 유재석은 "가을은 '먹쪄먹쪄'야, 어우 신나!"라고 외치며 본격적인 먹방에 나선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9월 22일 감기 몸살로 인한 고열 증세로 SBS '틈만나면,'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1991년 데뷔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걱정이 이어졌다.

이후 유재석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핑계고'를 통해 당시 코로나19나 독감일 가능성을 우려해 녹화를 취소했으나, 병원 치료 후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틈만나면,'에서는 병원 치료 후 증상이 빠르게 호전됐다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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