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장승조 박살 낸다…응급실 난동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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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PM 02:22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장승조가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다. 김지원은 그를 제압하며 '계' 박살을 예고한다.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5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장희숙(이정은 분)이 응급실에서 나대일(장승조 분)과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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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회에서는 계수정이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로 인해 수술방에서 밀려나며 두 사람 사이에 대립이 시작됐다. 특히 계수정은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긴급 수술을 진행하다가, 그가 과거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흔적을 발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는 나대일의 모습이 담겼다. 나대일은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쓰러져 있다. 선한 외과의의 가면을 벗은 채 살기등등한 날카로운 눈빛으로 주변을 노려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반면 계수정은 '수술방의 미친 계'답게 나대일의 난동에도 침착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나대일을 힘으로 제압하는 계수정과 분노한 표정으로 응급실을 찾은 장희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나대일이 응급실에서 폭주한 이유와 계수정이 그의 악행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5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닥터X'는 11.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했다. 첫 방송 시청률은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방송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회 14.9%, 3회 15.1%, 4회 18.5%를 기록,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계수정과 나대일의 대립이 본격화되면서 20% 돌파도 이뤄낼 수 있을지 더욱 주목된다.

'닥터X' 5화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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