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는 이혼계 레전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라이징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과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1차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컴백한 차은경의 당당한 발걸음이 눈에 띈다.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스타 변호사의 면모를 보인다.
그에 맞설 상대로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승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는 발 벗고 나서는 강혜성이 등장한다.
두 사람의 법정 공방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차은경의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는 충고에도 강혜성은 주눅 들기는커녕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며 의지를 다진다.
이어 회심의 일격마저 여유롭게 받아치는 차은경을 강혜성은 기막힌다는 듯이 노려보며 둘의 맞대결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
여전히 냉철하고 날카로운 20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과, 승소를 거듭하며 신뢰를 쌓아온 변호사 강혜성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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