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부모 몰래 이라크 파병 지원…"배우 그만두려 했다" 고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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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PM 05:50

SBS
배우 손석구가 연기를 그만두려고 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35세에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인생을 바꾼 작품과 조력자를 만난 사연부터 부모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했던 일화까지 공개한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손석구의 군 복무 시절부터 배우 데뷔 이후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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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손석구는 방송 최초로 한국 군대 생활부터 이라크 파병 지원까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군 복무 당시의 일화를 전한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했던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손석구의 행동에 비서진도 놀라움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라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3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그는 배우를 포기하려던 순간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과 조력자를 만났다고 밝힌다.

바쁜 스케줄에서 해방된 손석구는 비서진과 함께 오락실을 찾아 승부욕을 드러낸다. 그는 비서진과의 즉흥 대결에서 농구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이라크 파병 경험을 바탕으로 사격 실력도 선보인다. 이에 비서진은 감탄하며 '손석구 추앙'에 나선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손석구는 1983년 2월생으로 만 43세다. 2016년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한 후 영화 '범죄도시2''와 드라마 '마더' '멜로가 체질' 'D.P.' '나의 해방일지' '카지노' 'D,P.2' '살인자 ㅇ난감' '천국보다 아름다운' '나인퍼즐' 등 드라마에서 주목받았다. 올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푸른길' 공개를 앞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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