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결혼 발표 후 겹경사…예능 섭외·광고 제안 봇물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PM 06:23

이규한 솔비/인스타그램 캡처


내년 4월 결혼을 약속한 가수 겸 화가 솔비(42·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응원 속에 '호감 국민커플'로 등극하며 예능 및 광고계의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으로부터 섭외가 밀려들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문의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두 사람에 대한 브랜드 및 방송계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솔비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솔비이즈백'에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상을 통해 결혼 후 이어진 대중의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 영상은 공개 14시간 만에 조회수 220만 건을 돌파했으며 23시간이 지난 현재 250만 건을 돌파했다. 더불어 좋아요는 4만9천 개, 댓글 7천 개 이상이 달리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열애설도 없이 전해진 뜻밖의 진정성 있는 결실에 누리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은 방송가는 물론 유통·광고계에서도 선호하는 '호감 국민커플'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내년 4월 결혼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년 전 지인 모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17년 MBC '오빠생각'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조이 및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출연으로,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약했으며, 2010년부터 화가 권지안으로서 2021년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규한은 1998년 데뷔 후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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