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K-POP을 대표하는 샤이니 온유(ONEW), 우즈(WOODZ), 아이브 리즈(LIZ),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출연한다.
먼저 샤이니 온유는 데뷔 18년 차에도 변함없는 소년 보이스로 현장을 물들인다.
성시경이 16년 전 KBS 예능에서 온유에게 딱밤을 맞았던 추억을 소환하자 온유는 "아직도 진땀이 난다. 죄송하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발매된 신보를 통해 지코, 유주와 듀엣곡 호흡을 맞춘 온유는 "다른 작업 방식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협업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특히 '댄스 챌린지의 창시자' 지코와 함께한 만큼 킬링 파트 챌린지를 직접 선보이고 이에 성시경과 관객까지 동참하며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우즈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시원하게 뻗는 고음으로 오프닝 무대부터 록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우즈는 "그저께도 노래방에 갔다"며 탬버린과 댄스를 곁들인 '노래방 바이브'를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 나얼에 이어 백지영의 곡까지 원키로 거뜬히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평소에도 "공부하듯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는 우즈는 최근 곡 작업을 함께한 이승철에게 전수받은 조언을 공개하는데, 대선배가 전한 보컬 노하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즈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스물여덟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해 성시경과 악뮤(AKMU)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부르며 섬세한 감성을 드러낸다.
태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수의 꿈을 키운 리즈는 데뷔 후 마침내 태연을 만났던 설렘 가득한 후일담도 공개한다. 또한 오디션에서 불렀던 김세정의 '꽃길'을 이날 라이브로 선보이며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연습생이 되기 전까지 제주도에서 자란 리즈는 상경 후 서울에서 겪은 뜻밖의 문화 충격에 대해서도 털어놔 어떤 사연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균 2004년생' 엔시티 위시는 '더 시즌즈'에 첫 출연하며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다. 성인이 된 료는 "회식 때 늘 사이다만 마셨는데 이제 어른이 된 기분"이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재희는 과거 학교 축제에서 노래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 것을 계기로, 약 3개월 만에 데뷔를 이룬 비화도 들려준다.
쇼츠 콘텐츠로 1.5억 뷰를 달성할 만큼 남다른 끼를 입증해온 엔시티 위시는 이날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풍성한 보컬 하모니와 칼군무까지 더한 엔시티 위시의 색다른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라운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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