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2기가 첫 방송부터 도파민 폭발을 예고한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가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애기숙학교 2기의 개학을 알리는 3MC 채정안, 김풍, 넉살의 환호로 시작된다. 학교에 한 명씩 모여드는 입학생들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생각하지 못한 비주얼의 모솔이 나타났어요"라는 채정안의 반응이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입학식에서는 한 모솔남이 "제가 외모 순위로는 최상위권에 있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여성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또 다른 모솔남은 "대단한 분이 나오셨네"라며 감탄한다. 3M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 과연 남다른 자신감으로 등장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자칭 비주얼 모솔남'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첫 데이트에서는 또 다른 모솔남이 스몰토크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용기를 내 마음에 드는 상대와 대화를 이어가려 하지만 번번이 엇갈리는 것.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대화에 김풍은 "뭐가 좀 안 맞네, 살짝"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연애를 향한 의욕과 달리 뜻대로 풀리지 않는 첫 데이트가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자기소개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던 '자칭 비주얼 모솔남'의 데이트에서는 예상 밖의 발언이 터져 나온다. 배가 고프다는 여성에게 "저는 배가 안 고파요"라고 답한 데 이어 "굶는 게 좋습니다"라는 말까지 내놓은 것. 이를 지켜보던 3MC가 일제히 당황한 가운데, 넉살은 "잘못하면 두들겨 맞겠는데?"라며 놀라고 김풍은 "도파민 터지는 것 같아 벌써"라고 반응한다. 이어 넉살이 "왔구나, 내가 이걸 기다렸다"고 외쳐 범상치 않은 첫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첫 만남부터 비주얼 자신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입학생부터 취향이 엇갈리는 스몰토크, 예상을 벗어나는 데이트 발언까지. 웃음과 당황스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연애 경험과 개성을 지닌 돌싱녀와 모솔남들이 이번에는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 번 더 사랑하고 싶은 돌싱 여성들과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만나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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