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my 스타'로 출격,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함께했다.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파병을 자원한 것으로 알려진 손석구. 그는 부모님 몰래 파병에 자원한 후, 합격 소식을 전했다고 고백했다.
손석구는 "자원을 하려면 부모님 도장도 있어야 했다"라며 부모님 몰래 도장을 새로 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손석구는 파병 합격 후 부모님에게 "이제 와서 도장 위조했다고 하면 영창 간다"라고 설득했다며 "전화기로 들려오던 아버지의 한숨이 잊히지 않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손석구는 이라크 파병으로 1200만 원 이상을 벌었다고 밝히며 "그 돈으로 연기를 배우러 밴쿠버로 갔다"라고 영화 같은 인생 여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기존의 단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더 나아간 '고품격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진짜 비서'로 변신, 스타들의 민낯을 엿보는 밀착 수발 로드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