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이 깜찍한 블랙 요원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 아일릿은 블랙 요원으로 변신해 작전 기지인 콩국수 집에 모였다. 진지한 표정의 멤버들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원희는 칠판을 향해 날카롭게 젓가락을 던졌다.
젓가락이 꽂힌 곳은 '어장관리남'이라고 적힌 인물의 수사 상황판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에게 경고를 전하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지나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관계를 정리하며 단호한 태도를 드러낼 예정이다. 노래 제목에 걸맞은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와 강력한 중독성의 훅(HOOK)이 계속 귓가를 맴도는 매력을 가졌다.
'체포하겠어'에 대한 관심은 이미 뜨겁다. 지난 17~18일 열린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에서 '체포하겠어' 무대가 선공개된 가운데, 이 무대 영상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지 약 21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10월 21일 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일릿의 미니 5집과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024년 3월 데뷔해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마그네틱' '낫 큐트 애니모어' '잇츠 미' 등이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