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벗으려해"…이준, 1000만뷰 터진 야구장 민소매 재소환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4일, AM 10:39

KBS 2TV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화제를 모았던 민소매 차림으로 다시 춤을 선보인다. 멤버들은 그의 못 말리는 민소매 사랑에 혀를 내두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멤버는 단체 로봇 댄스를 추면서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저녁 식사 복불복 미션을 진행한다. 미션에 앞서 춤을 연습하던 이준은 "민소매 입어도 돼요? 춤출 때 민소매 입어야 한다"며 상의를 벗고 야구장 댄스 당시의 민소매 차림으로 변신한다. 해당 야구장 댄스 영상은 도합 1000만 뷰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김종민은 "자꾸 벗으려고 그래"라며 반응하고, 딘딘과 문세윤은 각각 "민소매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이것도 병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기택은 그동안의 허당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두뇌를 활용해 숨겨진 규칙을 파악해야 하는 미션 도중 이기택은 가장 먼저 규칙을 알아채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예상치 못했던 막내의 날카로운 추리에 형들은 "기택이 너 천재야?"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기택이 '허당택'에서 '지능택'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준은 2009년 그룹 엠블랙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 '붉은 단심' '7인의 탈출'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1박 2일'와 유튜브 콘텐츠 '워크맨3'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1박 2일'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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