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 타이틀곡이 '엔젤 바이트'(Angel Bite)로 확정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4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엔젤 바이트'를 비롯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 (Storm is...)', '하이어 러브'(Higher Love), '스위티스트 이스케이프'(Sweetest Escape), '터치 더 스카이'(Touch the Sky), '헤이트 잇 오어 러브 잇'(Hate It or Love It)까지 총 6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엔젤 바이트'는 비루하고 아름답지만은 않은 청춘임에도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러브송이다. 별 볼 일 없는 현실에서 느끼는 고통과 박탈감을 자조적으로 마주하면서도 상대방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를 표현한다. 특히 이 곡에는 코르티스 마틴, 주훈, 성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는 출구 없이 답답한 현실을 돌파하기 위해 폭풍 속으로 기꺼이 몸을 던지겠다는 과감한 선언을 담았다.
또한 '하이어 러브'는 때로는 '나'를 괴롭게 하지만 결국 더 높은 곳으로 이끄는 '그녀'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유닛곡도 선보인다. 연준, 태현, 휴닝카이가 부른 '스위티스트 이스케이프'는 각박한 현실에서 사라지고 싶을 때도 있지만 노래가 흐르는 동안만큼은 세상을 뒤로하고 '너'의 숨 쉴 틈이자 달콤한 도피처가 되어주겠다는 고백을 표현했다.
더불어 수빈과 범규의 '터치 더 스카이'는 성공을 향한 열망과 야망을 하늘 같은 '너'에 빗대었다. 두 멤버는 작사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트랙 '헤이트 잇 오어 러브 잇'은 버거운 현실에서 달라지고 싶다면 익숙한 것을 내려놓고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9집 '퍼펙트 스톰'은 10대의 환상과 방황을 지나 현실의 무게를 직면한 Z세대의 청춘통을 그린다.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019년 데뷔해 '하루에 하루만 더', '그날이 오면' '내일에서 기다릴게'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등 히트곡을 냈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