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도' 전설의 자작시 10년만에 2탄…유재석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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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4일,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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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정준하가 '무한도전'의 '낮에 먹은 새우'를 잇는 새로운 자작시를 공개한다. 약 10년 만에 등장한 후속작에 유재석도 웃음을 터뜨린다.

2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곽범이 함께하는 '먹쪄 모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계주 유재석은 먹거리를 즐기던 계원들을 위해 시 짓기와 초상화 그리기 등 교양 시간을 마련한다. 계원들이 사색에 잠겨 시를 쓰기 시작한 가운데,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발표했던 '낮에 먹은 새우'를 잇는 새로운 자작시를 선보인다.

정준하는 감성 충만한 표현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유재석은 "'낮에 먹은 새우' 이후 약 10년 만에 2탄이 나왔다"며 폭소를 터뜨린다.

허경환도 자작시로 웃음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안 웃기는 거면 다시 쓰세요"라는 유재석의 말에 급히 자작시를 검토한 허경환은 간절한 꿈을 담은 제목을 발표해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미대 출신 곽범은 초상화 그리기 시간에서 재능을 발휘한다. 곽범은 정준하를 모델로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다른 계원들까지 정준하를 그리면서 현장은 뜻밖의 초상화 대회로 변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는 예능으로, 지난 10일과 17일 '95 MBC 서울가요제' 특집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분은 5.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9개월 만에 시청률 5%대를 넘어섰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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