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머릿속 총알 제거 수술 맡는다…성공 확률 0%에 도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4일, PM 02:25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머릿속 총알을 제거하는 위험천만한 수술을 집도하게 됐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6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머릿속 총알 제거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는 수술 콘퍼런스를 위해 모인 구서대병원 의료진이 뇌 총상 환자의 수술 여부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황교수(강학수 분)는 "뒤집어쓰라는 거네"라며 "테이블 데스 아니면 식물인간, 멀쩡하게 수술실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 수술을 떠맡기는 거 아니면 뭐냐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교수(임철형 분) 역시 세상 사람들이 다 팔짱을 끼고 지켜볼 수술을 왜 해야 하냐며 "누가 할 거냐고!"라고 거세게 반발했다.

하지만 계수정은 달랐다. 계수정은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 속에서 손을 번쩍 들어 올린 채 "저요! 제가 집도하겠습니다!"라고 당차게 외쳐 단숨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처럼 모두가 실패의 부담에 몸을 사리는 상황에서도 수술에 대한 열정을 감추지 못하는 계수정의 예측 불가한 행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계수정은 모두가 기피하는 초고난도 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시 한번 압도적인 수술 실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닥터X'는 일본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하는 메디컬 드라마다.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밝고 통쾌한 메디컬 누아르를 표방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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