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온유(ONEW), 우즈(WOODZ), 아이브 리즈(LIZ), 엔시티 위시(NCT WISH)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온유는 ‘Winner(위너)’로 첫 무대를 연 뒤 “여러분이 이 인생에서 위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성시경은 데뷔 초부터 온유의 목소리를 인상 깊게 기억했다고 밝혔고, 온유는 “목소리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저도 그렇게 인식하고 살아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데뷔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 온유는 지코(ZICO), 유주와의 듀엣곡에 이어 홀로 소화한 댄스곡까지 담으며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지코와 함께한 ‘Tic Tac Toe(틱택토)’에 대해서는 “지코는 바삭바삭하고 저는 올리브유 같은 느낌”이라며 “지코 75%, 저 25% 정도로 중간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표현했다.
또한, 지난해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를 떠올리며 “그룹이 아닌 혼자 무대를 다 채워야 하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처음에는 완벽하지 않으면 뭔가를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가니 어느새 즐기고 있더라”고 돌아보며 솔로 무대를 대하는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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