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첫 방송된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곽빠원’과 ‘지구마불’ 시리즈의 귀환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빠니보틀의 몰디브 여행에서 펼쳐진 이색적인 풍경과 새로운 여행 경험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늘(2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빠니보틀과 원지가 액티비티에 도전한다. 먼저 빠니보틀은 몰디브에서 너스샤크와 함께하는 스노클링에 나선다. 바다 아래에 수많은 물고기와 상어가 우글거리는 장관을 이루지만, 이를 지켜보던 규현은 “온순한 상어예요?”, 곽튜브는 “초식동물인가?”, 원지는 “안 물어요?”라며 질문을 쏟아낸다.
상어 떼를 보고도 빠니보틀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너스샤크 사이를 누비자, 규현은 “어떻게 저렇게 들어갈 수 있냐”며 동공지진까지 일으킨다. 코앞까지 다가온 너스샤크를 마주한 ‘액티비티 매니아’ 빠니보틀의 도전기가 몰디브 바닷속 풍경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전할 전망이다.
반면 싱가포르에 있는 원지는 자신의 여행 주제인 ‘성장일기’에 걸맞은 도전에 나선다. 스스로 “액티비티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밝힌 원지의 선택이 무려 높이 75m, 길이 450m에 달하는 집라인. 아파트의 약 25층 높이까지 올라가야 하는 이번 도전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원지를 보며, 노홍철 역시 “이번 시즌에 용기를 많이 낸다”라고 응원한다. 과연 원지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75m 상공을 가로지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24일) 오후 7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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