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77회는 ‘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 1부가 펼쳐진다. 전통 국악부터 K팝, 트로트, 발라드, 록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궁, 흥, 소리, 혼, 멋, 빛, 예술 등 다양한 테마의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경복궁을 가득 채울 아티스트들의 선곡 라인업도 관심을 모은다. 명창 김영임은 ‘한 오백 년’과 ‘뱃노래’로 국악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김창완밴드는 ‘너의 의미’, ‘회상’, ‘사랑해’로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린은 ‘시간을 거슬러’, ‘동백 아가씨’로 깊은 감성을 전하고, 이승기는 ‘다 줄 거야’,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결혼해줄래’로 뜨거운 가창력으로 열기를 끌어올린다. 허각, 신용재, 임한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은 ‘인연’, ‘별의 순간’, ‘이게 뭐냔 말이야’로 명불허전의 가창력을 자랑한다.
송가인은 심금을 울리는 창법으로 ‘가인이어라’ ‘아사달’ ‘엄마 아리랑’을 선보인다. 비투비의 서은광과 이민혁은 ‘Icy&Spicy’, ‘Feel Alive’, ‘그리워하다’를, xikers(싸이커스)는 ‘Okay’로 무대의 흥을 돋운다. 또한, 허니제이가 댄스 크루들과 함께 압도적 퍼포먼스로 한국의 웅장함을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하망연’, ‘Alive’로 웅장한 하모니를 선물하며, 대세 걸그룹 NMIXX(엔믹스)가 ‘Blue Valentine’, ‘Heavy Serenade’로 고궁을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트로트계 프린스 박지현은 ‘녹아버려요’와 ‘무(無)’로 흥과 감성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보이그룹 xikers(싸이커스)가 ‘Okay’로 무대의 흥을 끌어올리고,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는 ‘똑똑똑+Animal’, ‘ADIOS!’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김영임과 라포엠의 만남도 시선을 모은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악과 성악이 결합된 ‘아리랑’과 ‘손에 손잡고’를 선보인 컬래버 무대에 외국인 관객마저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24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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