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년 차’ 비투비 서은광, 첫 경복궁 공연에 긴장 “세종대왕님이 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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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4일, PM 05:08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이 국악 버전으로 편곡한 ‘그리워하다’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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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77회에서는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 1부가 공개된다.

이날 데뷔 15년 차 아이돌 비투비의 서은광, 이민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궁에서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밝힌다. 두 사람은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경복궁 한가운데에서는 처음이라 긴장된다”라고 전한다.

MC 이찬원이 “경복궁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한 곳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하자, 서은광은 “세종대왕님이 보고 계신다는 기분에 발음을 조금 조심하게 된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또한, 서은광과 이민혁이 본인들의 조선시대 전생을 예측했다고 전해져 흥미를 높인다. 서은광은 “저는 흥이 많아서 소리꾼이나 이야기꾼이 됐을 것”이라고 밝히는 반면, 이민혁은 “검술을 연마해서 검무로 임금님을 기쁘게 해 드렸을 것 같다”라고 찰떡같은 해석을 덧붙여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두 사람은 히트곡인 ‘그리워하다’를 국악 버전으로 편곡해 특별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인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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