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 김가은 부부/ 사진=김가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윤선우 김가은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예비 부모가 됐다.
24일 김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1주년,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2025년 10월 16일 우리 결혼식"이라는 자막과 함께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기 전 준비했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또한 결혼식 당일의 영상까지 공유하면서 1년 전의 추억을 회고했다.
이어 "그리고 1년 뒤"라는 자막과 함께 초음파 영상을 담은 김가은은 "저희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윤선우가 임신 소식을 듣고 감격한 모습까지 찍은 영상과 함께 김가은은 "아직은 모든 게 낯설지만 소중하게 찾아온 아기와 저희 식구 행복한 일상 잘 담아볼게요"라고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김가은 유튜브 갈무리
한편 윤선우와 김가은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10월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선우는 1985년 9월생으로 만 40세다. 그는 지난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한 후 OCN '신의 퀴즈',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토브리그', tvN '낮과 밤', MBC '세 번째 결혼' 등에 출연했다.
김가은은 1989년 1월생으로 윤선우보다 4세 연하인 만 36세다. 그는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JTBC '송곳' '킹더랜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슈룹'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