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년 만에 당일 녹화 첫 취소' 유재석…"한 달 됐는데 아직도 문자 와"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4일, PM 07:34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유재석이 목감기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건강 상태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먹빼 모임 3'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정준하와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나도 목감기인데 사람들이 쓰러진 줄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난 문자를 어제도 받았어, 한 달이 됐는데"라며 주변에서 여전히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음은 고마운데 별일 아니라고 후속 기사 좀 보라고 했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준하는 "쓰러지지 않게 좀 많이 좀 먹어"라고 농담을 건넸다. 유재석은 "안 쓰러졌다니까"라며 앙칼지게 답했다.

최근 유재석은 SBS 예능 '틈만나면,'를 촬영을 건강상 이유로 당일 취소했다. 유재석이 당일 촬영을 최소한 것은 지난 1991년 데뷔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었다.

이후 건강 이상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목감기로 인한 휴식이었다고 다시 한번 알렸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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