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버킷리스트 이뤘다 “백두산 천지 봐서 좋아” (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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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24일, PM 08:53

개그맨 김준호가 새 버킷리스트로 미국 여행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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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투어 후, 은두리 마을로 이동해 다양한 현지 문화와 맛집을 섭렵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중국 장백산 근처의 은두리 마을 숙소에 짐을 푼 뒤, 마을의 전통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대기하던 중, 유세윤과 홍인규는 “우리 내일 아침에 러닝 하자!”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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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맏형’ 김대희는 “너희 (러닝 하러) 나갈 때 조용히 나가라. 나 깨우지 말고”라고 거부 의사를 내비친다. 홍인규가 “형도 같이 가야지! 53세 최강 동안 대희 형”이라고 하자, 김준호가 “벌써 53세야? 그럼 대희 형, 4개월 뒤면 54세인 거야?”라며 놀란다.

장동민은 “54세면 ‘5x4=20’이니까 마음은 스무 살”이라며 ‘지니어스’다운 ‘기적의 논리’를 펼친다. 훈훈함도 잠시, 김준호는 “그러면 동민이가 내년에 49세냐?”라고 또다시 나이 얘기를 꺼낸다. 홍인규는 “우리 동민이 형 오십 살 되면 파티 한 번 하자”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장동민은 “벌써 우리 나이가 그렇게 됐네”라고 한숨을 쉬면서도 “그래도 이번에 백두산 천지 여행을 해서 내 버킷리스트를 하나 이뤄 기분이 좋다”라고 말한다. 김준호는 “의외로 난 미국에 한 번도 못 가봤다”라며 새 버킷리스트를 추가한다. 장동민은 “‘독박투어’ 하면서 언젠가는 미국도 한번 가겠지”라고 호응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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