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첫 등장한 차우민은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헬스와 러닝, 요리, 캠핑, 독서, LP 감상, 사진 촬영까지 자신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집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물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임시 보호를 계기로 가족이 된 반려묘 센과 유기 동물 입양 사이트를 통해 만난 하쿠를 비롯해 크레스티드 게코, 육지소라게, 카펫파이톤까지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
학창 시절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는 차우민은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는 반려동물을 세심하게 돌보며 따뜻함을 더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도 눈길을 끌었다. 차우민은 드라마 속 캐릭터를 위해 식단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헬스장을 찾은 그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연달아 소화하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6개월 만에 체중을 13kg 증량한 경험도 공개하며 작품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는 성실함을 각인시켰다.
망원동을 향한 애정도 남달랐다. 평소 동네를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차우민은 직접 준비한 감자와 닭가슴살을 챙겨 골목 산책에 나섰다. 익숙한 동네를 거닐며 단골 가게 사장과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모습은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동네 친구들을 위한 요리까지 선보였다. 차우민은 보쌈과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능숙하게 준비하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쌈장이 없자 된장을 활용해 직접 소스까지 만들어내며 야무진 손길을 보여줬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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