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웅산, 김장훈에게 청혼받았다 “솔직히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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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24일, PM 09:39

배우 김정난과 재즈 디바 웅산이 싱글라이프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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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시즌 1의 마지막 회인 48회에는 20년 동안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김정난과 웅산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두 사람은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고백한다. 김정난은 “예전에는 좀 불나방 같았다. 내가 죽는 거 생각 안 하고 좋으면 그냥 직진했다”라며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힌다. 반면 웅산은 “일단 만나면 아무 데도 안 내보내고 감금시켜 버리는 걸 꿈꾸고 있다”라며 정반대의 답변을 한다. 김주하는 “나는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를 안 믿는다”라며 “누가 내가 좋다고 하면 ‘응 만나자’라고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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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은 연애 주기가 4년에 한 번이라는 초유의 ‘연애 올림픽설’로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4년에 한 번씩 연애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는 질문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약간 그렇더라. 4년에 한 번”이라고 고백한 것.

웅산은 가수 김장훈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공개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여러 지인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김장훈이 느닷없이 “나랑 결혼할래?”라고 청혼다는 것. 이내 웅산은 “그냥 농담이었다”라면서도 “김장훈 오빠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마음으로 치면 대통령을 시켜야 한다”라며 극찬한다. 이어 “약간 심쿵했다”라며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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