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밤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1회에서는 레스토랑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가 주방에 난입한 손님 강한(안효섭 분)에게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최송이는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셰프였던 아버지가 불명예를 뒤집어쓰고 사망하자 아버지의 식당을 대신 꾸려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덧씌워진 오명으로 인해 손님이 뚝 끊겨버리고 직원들마저 하나둘씩 퇴사를 선언하면서 전례 없는 위기를 마주한다.
이런 가운데 천재 셰프 강한이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방문한다. 공개된 사진 속 레스토랑을 둘러보며 아버지와의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하는 강한의 미소에는 기분 좋은 설렘이 서려 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강한이 돌연 파밀리아의 주방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안긴다. 레스토랑 직원 최두영(김재화 분) 앞에 선 강한의 얼굴에는 분노가 느껴져 대체 왜 강한이 이토록 화가 난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송이는 최두영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기까지 한다. 과연 최송이를 울린 강한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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