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연출 윤종호·이승훈, 극본 변상순, 제공 A+E Global Media, 제작 SYN&studio·피플스토리컴퍼니)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은 글로벌 톱스타 엄태봉(정용화 분)과 은둔형 재벌 상속녀 오해라(홍승희 분)가 병실에 함께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병상에 누워 인기척에도 미동이 없이 깊은 잠에 빠져든 오해라 곁에 자리잡은 엄태봉은 대본을 진지하게 읽고 있다. 이에 엄태봉이 그녀의 병실을 찾아간 이유부터, 촬영장도 아닌 병실에서 대본을 펼치고 대사를 읽어보는 듯한 상황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게다가 오해라를 향해 진지한 멜로 눈빛까지 발사, 묘하게 흐르는 분위기 역시 호기심을 안긴다.
1회 예고 영상에서 오해라는 엄태봉이 촬영 도중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접한 뒤, “이번이 아니면 오빠를 볼 수 없을지도 몰라”라며 2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설 용기를 낸다. 그런데 정작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은 엄태봉이 아닌 오해라. ‘최애’를 만나러 나선 그녀가 어쩌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인지, 멀쩡한 모습의 엄태봉은 왜 오해라 곁을 지키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엄태봉과 오해라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라며 ‘드라마 속 최애 주인공을 현실에서 만나 드라마처럼 사랑에 빠진다면’이란 발칙하고도 즐거운 상상과 함께 작품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2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A+E Glob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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