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곽범이 정준하에게 "찬 거 비싸게 팔 관상"이라고 언급했고, 정준하는 발끈해 웃음을 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먹빼 모임 3'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정준하와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먹빼 모임 계원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보리밥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곽범은 정준하에게 "정 여사 언니가 내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내가 낸다고 몇 번을 말했어"라며 "오늘 처음 나와서 왜 이렇게 돈을 밝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곽범에게 "너 완전 돈독 있는 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범은 "언니도 가만 보면 관상 돈 밝힌다"고 받아쳤다.
정준하가 "내 관상?"이라고 되묻자 곽범은 "찬 거 비싸게 팔 관상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이 조용히 "아니, 한 컵에 얼마인데?"라고 묻자, 최근 아이스크림 가게를 연 정준하는 "7500원, 7500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억울함을 호소하듯 가격을 외치는 정준하의 모습에 유재석은 "진짜 정 여사는 우리의 보물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