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연인과 결혼 발표→공형진·박위, 논란 재조명 [주간연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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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5일, AM 08:00

누구는 결혼이라는 경사로, 누구는 무례한 언행으로 화제가 됐다. 롤러코스터 타듯 흘러간 한 주간의 연예계 이슈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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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음문석, 모델 연인과 내년 1월 결혼

배우 음문석이 교제하던 모델 연인과 내년 1월 결혼한다.

지난 21일 음문석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오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나 장가 간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음문석은 "나를 정말 소중히 아껴 주고, 늘 챙겨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 보려고 한다.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안문석은 2005년 가수 SIC로 데뷔했다.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에 도전한 그는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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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차지연 향한 무례 발언으로 과거 발언 재조명

방송인 공형진이 후배 차지연을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공형진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홈커밍데이' 특별 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공동 MC로 합을 맞췄다.

당시 공형진은 90도 인사를 하는 차지연에게 "내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하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주먹을 불끈 쥐고 멘트를 하는 차지연의 말에 "그러다 한 대 치겠다"고 태클을 걸며 짓궂은 진행을 이어갔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공형진은 차지연을 향해 '쟤', '지' 등 공식 석상과 맞지 않는 호칭을 사용하며 보는 이들에게 불쾌감을 안겼다.

이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전파됐고,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아무리 후배라지만 너무하다", "공동 MC에게는 맞지 않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공형진의 무례 발언이 도마에 오르자, 과거 후배들을 향해 던진 그의 언행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공형진은 현빈, 이승기를 향해 "빨대남이다", "강호동 옆에서 제대로 빨고 있다" 등 상대를 향한 존중이 없는 진행을 이어갔다.

논란이 거세지자, 공형진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공형진은 평소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현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넨 것으로, 상대를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다만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본래의 취지와 달리 전달되면서 오해와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미 후배 차지연 측에도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불쾌하게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린다"고 덧붙이며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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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계속되는 '파묘'에 영상 삭제 중

유튜버 박위가 계속되는 논란 '파묘' 중 약 20개의 영상을 삭제해 화제가 됐다.

최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연속해서 재조명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첫 논란의 시작은 지난 8월 게재된 KTX 관련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자신을 돕던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졌음을 알리기 위해 CCTV 영상을 공개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도움을 주려던 공익근무요원의 실수를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공개적으로 박제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이후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근무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내 전달 방식이 미숙하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며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나 이후 아내 송지은을 차별하는 듯한 분위기의 추석 가족 영상, 박위 가족과 배우 윤소희의 관계 등 여러 논란이 '파묘' 되며 논란은 여전히 잦아들 생각을 안 한다.

그런 가운데, 박위는 별다른 입장 없이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는 중이다. KTX 하차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한 후, 23일 오후 4시 기준 798개였던 공개 영상은 778개로 줄어들었다. 구독자 수 역시 101만 명에서 93만 5천 명으로 감소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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