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211만 돌파… ‘암살자(들)’과 5배 격차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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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5일, AM 09:41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누적 관객 211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 극장가 흥행을 이끌었다. 하루 관객 수에서 2위 ‘암살자(들)’를 5배 이상 앞서며 독주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사진=대원미디어)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사진=대원미디어)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치이카와’는 토요일인 지난 24일 관객 14만 510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1만 2687명이다.

‘암살자(들)’는 같은 날 2만 8692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34만 8403명으로 늘었다. 해외 판매와 부가 판권 수익 등을 반영해 최근 조정된 것으로 알려진 손익분기점 330만 명을 웃도는 수치다.

다만 일일 관객 수에서는 ‘치이카와’와 큰 격차를 보였다. 두 작품의 하루 관객 차이는 11만 6417명으로, ‘치이카와’가 약 5.1배 많은 관객을 모았다. ‘암살자(들)’가 손익분기점 기준을 넘어선 가운데 주말 흥행의 무게추는 ‘치이카와’로 기운 모습이다. 이어 ‘실낙원’이 3위, ‘클레이페이스’가 4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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