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조진웅 주연작 '시그널2' 12월 편성? tvN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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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5일, AM 10:01

'시그널' 포스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 주연작 '시그널2'의 12월 편성설과 관련, tvN 측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25일 뉴스1에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12월 편성설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라며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시그널2'는 tvN 개국 20주년과 '시그널'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시즌1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지난해 8월 모든 촬영을 끝냈고 올 6월 방송 예정이었다.

그러나 극 중 정의로운 형사 이재한 역을 연기한 조진웅이 지난해 12월 소년범 논란 등에 휩씨면서 '시그널2'의 편성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tvN 측은 '시그널2' 편성과 관련해 여전히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조진웅은 논란 당시 소속사를 통해 범죄 이력을 사과하며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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