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의 건우 © 뉴스1 권현진 기자
소속사 웨이크원 관계자는 25일 뉴스1에 "현재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건우는 최근 웨이크원을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및 지위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김건우는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올해 1월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 4월 콘텐츠 녹화 중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당시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라며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이에 김건우는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현재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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