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중식 여왕' 정지선과 뉴욕 맨해튼에서 무려 7개 매장을 운영 중인 미쉐린 스타 셰프 심성철의 특급 협업 현장이 공개된다. 정지선의 시그니처 중식과 심성철의 한식·양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양측 직원 27명이 총출동, 무려 400인분의 요리를 준비한다. 심성철 셰프가 "3일 동안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할 만큼 준비 과정부터 만만치 않았던 가운데, 두 셰프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전석 매진으로 400명의 손님이 몰려든 가운데 정지선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딤섬의 여왕'다운 회심의 메뉴인 '스페셜 3색 딤섬'을 준비하던 중 딤섬이 오버쿡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정지선은 "매니저가 소리 지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해 참으려 했는데, 갑자기 화가 난다"며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오버쿡된 딤섬을 가차 없이 폐기하고 재조리에 나서며 주방에 긴장감을 더한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사당귀' 식구들도 협업 현장을 찾아 지원사격에 나선다. 전현무와 김숙은 요리를 맛보며 연신 감탄하면서도 정지선을 향해 짓궂은 컴플레인을 건네 웃음을 안긴다. 이에 정지선은 "전현무와 김숙이 있던 테이블이 제일 까다롭다"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낸다.
또 전현무가 직접 그린 정지선의 초상화도 전격 공개된다. 전현무가 정지선에게 밤새 공들여 그린 그림을 깜짝 선물하는 것. 시그니처인 짙은 아이라인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낸 싱크로율 100%의 초상화를 선물로 받은 정지선은 "실제로 대만 매장에 그림을 걸어두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한다고.
한편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6 KAA 어워즈'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능 부문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지난 377회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 22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기준)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지선과 심성철 셰프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은 오늘(2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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