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특히 멤버별 강점을 살린 활동이 눈길을 끈다. 안유진은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서 존박과 함께 신곡과 테일러 스위프트의 ‘크루엘 서머’(Cruel Summer)를 부르며 보컬 실력을 뽐냈다. 리즈 역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김세정의 ‘꽃길’과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선보이며 가창력을 드러냈다.
예능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장원영은 ‘오늘의 주우재’에서 과일 디저트 먹방을 선보였고, 가을과 리즈는 ‘전현무계획4’에서 음식에 관한 남다른 관심과 입담을 뽐냈다. 레이는 ‘방지민의 방금 만났는데 반말부터 하라고요?’에 출연해 신곡 준비 과정에서 랩 메이킹을 직접 제안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가을과 이서는 유병재의 웹 예능 ‘내그그그’에서 그림을 활용한 게임과 토크로 호흡을 맞췄다. 가을은 ‘허경환의 유행쇼’, 레이는 ‘동그란송형준’ 등에 출연하며 개별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 같은 행보는 신곡 홍보를 넘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다양한 시청자층에 알리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음악 콘텐츠에서는 가창력과 음악적 역량을, 예능에서는 친근한 일상과 개성을 보여주며 그룹 전체의 인지도를 확장하는 전략이다. 특히 멤버별 콘텐츠 노출을 통해 신곡에 대한 관심을 여러 채널에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이브는 26일 오후 6시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