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항생제 부작용으로 마라톤 기권 "아프면 달리지 말아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5일, PM 06:57

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마라톤을 기권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경주마라톤 기권 사진"이라며 "하나도 안 아파 보이지만 목 부음과 코 그리고 항생제 부작용 탈수 등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회 4일 전 당한 인후염 하나가 전사의 마음에 스크래치를"이라며 "같이 출전한 런스테이 염 코치와 하프 코스로 조깅하면서 잘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4개월 너무 준비도 잘했고 열심히 훈련했지만 물거품이 됐다"라며 "다시 훈련을 시작했고 휴식 없이 내년 동아마라톤을 준비 중이다, 거리도 더 늘리고 속도도 좀 더 올려보려고 한다"고 했다.

특히 진태현은 "그리고 여러분 아프면 달리지 말라, 그건 용기가 아니다"라며 "예전에 저도 완주가 멋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안 그래도 마라톤이라는 힘든 운동을 하는데 몸을 혹사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기부여, 의미 부여 그런 것들보다 중요한 게 다음에 또 달릴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이라며 "오늘도 어디서든 훈련하는 찐 러너들 언제나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진태현은 지난달 갑상샘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다고 알린 바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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