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유재석이 AI 사주풀이 중 지석진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로 웃음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 성공 시 법인카드로, 실패 시 개인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규칙에 따라 레이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AI 역술봇을 찾아 관상과 사주를 확인했다. 유재석은 사주풀이를 위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한 뒤 직업운을 살펴봤다.
사주봇은 유재석에게 "너는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겠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직도? 더 높이?"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AI봇은 유재석에게 직장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 유재석은 "멤버 중에 한 명이 저보다는 형인데, 자기 마음대로다"라며 지석진을 언급했다.
AI봇은 "혹시 그 선배의 행동이 네 진급이나 평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나"라고 질문했다. 유재석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요!"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도 "내가 영향력은 없어"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