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다 너때문" 안희연, 진경 막말에도 하석진 택했다 "포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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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5일, PM 09:35

"세상이 무너져도 포기 안해"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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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림이 김무진이 겪는 시련의 배후에 진경이 있음을 알게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연락두절인 김무진(하석진 분)을 찾아나섰다.

이날 김무진은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휴대폰을 끄고 잠적했다. 한규림은 김무진을 찾아 나섰고, 마침내 그를 찾아냈다.

이때 한규림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전화를 건 주인공은 홍옥선(진경 분)이었다. 술에 취한 홍옥선은 내가 우리 아들 무진이 가루도 안 남게 하려고 돈 주고 시켰다. 너 1초라도 빨리 포기하게 하려고"라고 하며 "내가 너 같은 기생충들을 모를 것 같냐"고 폭언을 쏟아냈다.

사건의 배후를 알게 된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나 무진 씨한테 약속할 게 있다. 세상이 무너져도 무진 씨 포기 안 한다"고 하며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안아줘도 될까요?"라고 말한 뒤 김무진을 끌어안았다.

한편 KBS 2TV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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