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75세 싱글 라이프 공개…"120살까지 살 것"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5일, PM 09:42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배우 윤미라가 동생의 걱정에 120세까지 살겠다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5세 배우 윤미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미라는 아침 식사를 위해 냉장고를 열었다. 그런데 동생이 정성껏 만들어준 반찬이 모두 상한 것을 발견했다. 윤미라는 "내 동생이 정성껏 해줬는데 미안해 죽겠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반찬통을 설거지하던 윤미라에게 동생의 전화가 걸려 왔다. 윤미라는 "미안해. 네가 반찬 맛있게 해왔는데 내가 집에서 혼자 먹질 않으니까"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네가 준 반찬 통이 많아서 이따 가져다주러 가면서 내가 예쁜 가방 선물로 줄게"라고 말했다.

매일 언니의 건강을 걱정하며 전화하는 동생에게 윤미라는 "언니 아직 젊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 120살까지 살 거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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