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윤미라 "동안 비결? 비혼…남편·자식 신경 쓰면 늙어"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5일, PM 10:12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75세 배우 윤미라가 동안의 비결이 비혼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5세 싱글 배우 윤미라가 동생과 식사를 하며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윤미라는 동생과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던 중 "사람들이 왜 나한테 주름이 없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서는 "일단 우리 엄마를 잘 만나서 좀 타고났다"며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윤미라는 또 다른 동안 비결로는 결혼하지 않은 점을 꼽았다. 그는 "결혼을 안 해서인 것 같다"며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쓰면서 늙게 되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윤미라는 "아는 언니가 얘기했는데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더라"라며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고, 비일비재하잖아"라고 밝혔다.

이에 동생이 "다 그러진 않겠지"라고 반박하자 윤미라는 "90%는 그러지 않을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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