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넷플잔치' 성황리 막 내려…온·오프라인 359만 명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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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6일, AM 08:12

넷플릭스(Netflix)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가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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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만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으며, 유튜브, 치지직, 틱톡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는 통합 실시간 누적 조회수 358만 뷰를 기록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총 55명의 탤런트와 30여 명의 넷플릭스 대표작 주역들이 무대에 올라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넷플릭스 코리아의 어제와 내일을 한눈에 보여주는 패밀리 포토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CEO를 비롯해 김민영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텐츠 VP, 강동한 한국 콘텐츠 부문 VP 등 주요 임원진과 국내 대표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에는 'D.P.' 정해인·구교환, '오징어 게임' 이정재·이병헌·박해수, '지옥' 김현주·김성철·김신록, '마스크걸' 염혜란·이한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권성준·후덕죽,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안효섭, '중증외상센터' 윤경호, '가능한 사랑'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천천히 강렬하게' 송혜교·공유·김설현, '그랜드 갤럭시 호텔' 이도현·신시아, '늑대, 소녀' 김민주·로몬·문상민,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박지후·윤찬영·조이현·로몬, '나 혼자만 레벨업' 변우석 등 지난 10년을 빛낸 스타부터 향후 공개될 기대작의 주역들까지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바다, 최백호, 규현, 지코가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피지컬: 100' 김동현·아모띠가 팬들과 호흡한 ‘최강 피지컬과 운동회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데블스 플랜' 궤도·이세돌·이혜성이 함께한 ‘넷플 최고의 브레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돼 현장에 유쾌함을 더했다.

피날레 무대에 오른 테드 서랜도스 공동 CEO는 "한국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모든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의 10년 역시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권진아의 감미로운 무대를 시작으로 MC 재재와 댄서 아이키, 가비가 함께한 ‘지금 우리 댄스학교는’ 챌린지 코너가 열기를 이었다. 이은지는 '솔로지옥'과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명장면을 활용한 연애 밸런스 게임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유병재·조나단의 '사냥개들' 시즌2 토크와 카더가든, 비, 악동뮤지션의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넷플잔치'는 단순한 10주년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10년간 시청자와 함께 쌓아온 유대감을 확인하고 다가올 10년을 기약하는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됐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한국 창작자 및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와 여정을 담은 특별 웹사이트 오픈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콘텐츠, 프로덕션, 로컬라이제이션, 넷플릭스 이펙트 등 4가지 분야의 주요 수치와 작품 사례,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와 한국 창작 생태계의 우정을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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