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디노, 오늘 입대…육군 군악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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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6일, AM 08:2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26일 입대한다.

승관(왼쪽), 디노(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승관(왼쪽), 디노(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승관과 디노는 이날 나란히 훈련소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 이행을 시작한다. 팀 내 마지막 입대 주자인 이들은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이들의 입대일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한 13인조 보이그룹이다. 나머지 멤버 중 호시, 우지, 도겸이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고, 원우, 버논, 민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정한은 지난 6월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전시에만 소집돼 군사 지원 업무에 투입되는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조슈아(미국), 준(중국), 디에잇(중국)은 해외 국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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