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은혜는 자신의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은혜씨의 눈물 '30명 동료 작가들이 해고될 생각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2027년 경기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예산이 127억 원에서 0원으로 삭감되었다는 소식에 말을 잇지 못하는 서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서은혜는 "우리가 다 일자리에서 그림 일을 하며 급여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할 수가 없다. 동료들이 걱정된다"며 오열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 예산이란,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하기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예산이 삭감되었다는 소식에 서은혜는 "동료 작가들이 없으면 숨이 막힌다"고 말했다.
이어 서은혜는 동료 작가와 앞으로의 생계를 걱정했다. 서은혜는 "다같이 경기도청 비서실에 엽서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고, 동료 작가 역시 "발달장애인도 엄연히 시민이다. 일하면서 돈을 버는 노동자인데 이건 끔찍하다"이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암 투병 중인 어머니의 치료비를 걱정하는 동료 작가의 이야기에 서은혜는 "우리가 힘을 써서 건강한 모습으로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서은혜는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을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5월,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은 조영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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