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올해 세 번째 컴백…11월 싱글 '더 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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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AM 09:59

빌리프랩 제공
그룹 엔하이픈이 올해 세 번째 컴백을 확정했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스핀오프 싱글 '더 신 : 패러렐 월드'(THE SIN : PARALLEL WORLD) 음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실물 음반은 같은 달 23일 낮 12시 발매된다.

'더 신 : 패러렐 월드'는 시리즈 본편의 이야기를 확장한 외전이다.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은 연인이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도 서로가 운명으로 이어졌음을 확신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엔하이픈의 올해 세 번째 신보다. 이들은 지난 1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 8월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차례로 내놓으며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의 서사를 이어왔다.

전작 '더 신 : 블리스'는 엔하이픈에게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안겼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로는 데뷔 후 첫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빌리프랩은 "이번 싱글은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엔진(팬덤명)에게 음악으로 화답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반영된 싱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해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6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뱀파이어 세계관을 바탕으로 앨범 간 서사를 연결하며 다양한 장르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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