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나연 © 뉴스1 권현진 기자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이하 JYP)에 따르면 나연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새 싱글 앨범 '나스티'(NA-sty)를 발매한다.
JYP는 지난 23일 트와이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나연의 솔로 컴백을 알렸다. 영상에는 앨범명을 선택하자 엔젤링과 날개 모양 아이콘이 색을 바꾸며 움직이는 화면이 담겼다.
'나스티'는 '나연의 스타일'과 '나답게'라는 의미를 담은 제목이다. 여기에 장난스럽고 당돌한 느낌을 주는 영어 단어 '내스티'(nasty)의 어감을 활용했다. 나연은 밝고 사랑스러운 기존 이미지와 함께 솔직하고 당찬 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2024년 6월 발표한 미니 2집 '나'(NA) 이후 나연이 약 2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이다.
나연은 2022년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과 타이틀곡 '팝!'(POP!)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에 올랐다. 미니 2집 '나'도 같은 차트 7위로 진입해 두 앨범을 연속으로 톱10에 올렸다.
'나스티'는 미국 동부 시각 기준 11월 20일 0시, 한국 시각으로는 같은 날 오후 2시 공개된다.
한편 나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2년 솔로 데뷔 후 '팝!', 'ABCD'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2일에는 브라질 출신 DJ 알록과 협업한 신곡 '바이 바이 인히비션스'를 발표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