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크래시' 시즌 2에도 출격…권력 가진 이태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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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AM 10:55

오의식/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배우 오의식이 '크래시2'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연출 박준우/극본 오수진/이하 '크래시2')는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더욱 지능화되고 거대해진 도로 위 범죄에 맞서 통쾌한 수사를 펼치는 교통범죄 수사활극이다.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 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T.C.I가 전국구로 확대된 수사 범위만큼 한층 커진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오의식은 극 중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과장 이태주 역을 맡아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활약을 이어간다. 시즌 1에서 출세욕과 냉정함을 앞세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던 이태주는, 시즌 2에서 권력을 얻고 한층 높아진 위치와 달라진 관계 속에서 더욱 복합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크래시2'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의식은 지난 2006년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로 데뷔한 뒤 무대와 안방극장,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왔다. 그는 뮤지컬 '아가사', '로기수'와 연극 '유도소년', '렁스', '그때도 오늘'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또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하이바이, 마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여신강림', '갯마을 차차차' '크래시' '폭군의 셰프'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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