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사진=이데일리DB)
현재 진행 중인 정산금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양측 간 이견이 있는 사항을 법적 절차에 따라 확인하고 있다”며 “향후 법원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이날 장기간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아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았고, 이에 지난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윤하 측은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양측 모두 계약 종료 사실에는 이견이 없지만, 정산금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C9엔터테인먼트는 14년간 함께한 윤하를 향한 감사와 응원의 뜻도 전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윤하가 보여준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이뤄낸 수많은 성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행은 마무리되지만, 윤하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하가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다양한 음악과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펼쳐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