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픈 열대' 스틸(사진=마인드마크)
김명민은 극 중 사부 역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부는 정글의 현인이자 모두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대상. 열대의 절대자로 버려진 아이들을 거둬 킬러 조직 ‘슬픈 열대’를 만들어낸 창시자이기도 하다.
특히 ‘슬픈 열대’는 김명민의 7년 만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육룡이 나르샤’, ‘유어 아너’부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선보여온 김명민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영화 '슬픈 열대' 스틸(사진=마인드마크)
김명민은 “박훈정 감독과의 작업은 늘 즐겁다. ‘슬픈 열대’는 그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박훈정 감독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결정체”라며 박 감독과의 호흡을 전했다.
캐릭터에 대해선 “사부는 곧 정글이고, 정글은 곧 사부다. 무자비하면서도 철저히 이성적인 인물”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