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굿파트너2'
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2'에서 로펌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다. 2년 만에 같은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재회하는 장나라는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덜어내고 연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연출 서민정) 측은 26일 주인공 차은경 역을 맡은 장나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지난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굿파트너2'는 남지현과 김준한을 대신해 김혜윤과 박해진이 새롭게 합류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장나라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거듭난 차은경을 열연한다. 이혼을 겪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차은경은 이제는 의뢰인의 새봄을 찾아주기 위한 리봄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이어나간다.
장나라는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라면서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연기하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느껴졌다"라고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또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전했다.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처음 방송된다. 현재 시청률 19.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 중인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후속작인 만큼, 높은 시청률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