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치이카와', 12일째 1위 유지…손익분기점 넘긴 '암살자(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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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PM 03:29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감독 오이카와 케이)이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25일 하루 13만 54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24만 8137명이다.

이로써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의 인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한국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거머쥐었다. '암살자(들)'은 같은 날 2만 6114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37만 4514명이다. '암살자(들)'은 지난 23일 개봉 30일 만에 손익분기점 33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실낙원'은 같은 날 2만 2311명,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만 6772명, 클레이페이스'는 1만 5978명과 각각 만나 3위, 4위, 5위에 올랐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10만 4876명, 199만 9477명, 7만 7153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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