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6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82메이저가 지난 24~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82CLUB : out of contro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82메이저는 '뭘 봐'와 '가시밭길도 괜찮아'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를 비롯해 '페이스 타임', '사인' 리믹스 버전, '촉', '트로피', '오늘 어때', '패스포트', '혀끝' 등으로 무대를 채웠다.
새로운 무대도 마련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발매 신곡 '비즈'(Bees)와 '프레시 앤 클린'(Fresh & Clean)을 처음 공개했고, 박석준·윤예찬·황성빈은 유닛곡 '차'를 선보였다. 남성모·조성일·김도균은 '링 톤'(Ring tone)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니드 댓 베이스'(Need That Bass) 무대에서는 관객의 떼창이 이어졌다. 앙코르에서는 윤예찬이 디제잉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게스트 디제이 정현과 멤버 전원도 함께 무대에 올라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후반부에는 멤버들이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하이바이 이벤트를 열고 직접 인사를 건넸다.
82메이저는 2023년 10월 싱글 '온'(ON)으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3개월 만에 연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 뒤 공연과 투어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첫 유럽 투어를 마쳤다. 지난 9월에는 활동곡 '라이크 파이어'로 데뷔 약 3년 만에 MBC M '쇼챔피언'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