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연상호 감독과 '실낙원' GV 확정…'얼굴' 흥행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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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26일, PM 06:00

영화 ‘실낙원’이 배우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제공: WOWPOINT(와우포인트), CJ ENM l 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l 배급: CJ ENM | 출연: 김현주, 배현성 l 감독: 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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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실낙원’은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이 참석하며, 김세윤 작가가 진행을 맡아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GV는 지난해 영화 ‘얼굴’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의 재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비롯해 ‘염력’, ‘지옥’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며 쌓아온 이야기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개봉한 ‘얼굴’은 대규모 제작비에 의존하기보다 배우의 연기와 이야기의 힘을 앞세워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저예산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비슷한 제작 방식으로 완성된 ‘실낙원’ 역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얼굴’의 주역 박정민이 이번 GV에 참석해 연상호 감독에게 힘을 보태면서 두 작품을 잇는 특별한 인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영화는 개봉 5일째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31일 토요일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의 무대인사도 예정돼 있어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전망이다.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의 스페셜 GV로 기대를 더하는 ‘실낙원’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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