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강개리'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강개리' 영상 갈무리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의 효심에 감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강개리'는 지난 24일 '하오 학원 끝날 때까지 떠들어볼게요 (대치파파 강개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개리는 아들 하오를 대치동의 학원에 데려다주었다.
개리는 하오에게 여자 친구가 있냐고 물으며 훗날 할아버지가 돼 손자와 손녀를 안아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하오는 결혼하지 않을 거라고 답하며, "결혼을 하면 아빠랑 못 살잖아, 만약에 부인이 안 된다고 하면 이혼할 거야"라고 말했다.
개리는 이에 감동하며 "효자다, 일단 그런 마음이 좋다"면서도 "하지만 아빠도 하오랑 하오 부인이 좀 불편해할 수 있으니까, 같이 산다는 것보다 가깝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후 그 해 득남했다. 아들 하오와는 지난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gimgimee@news1.kr









